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9살, 6살 두아이의 부모로써 기관교육도 중요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데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교과과정에서 배울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는데 중요한 팁이 있을까요?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가봅니다.
일상생활에서 따듯한 스킨십을 해줍니다.
부모가 먼저 모범이 되어주어야 하며, 아이에게 자율성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모습을 보일 때는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가능하면 '안돼'라는 말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아이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고 잘못된 행동을 야단치게 되면 아이의 자존감은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부모의 잦은 화내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자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사랑 받고 자란 아이는 자존감이 높을 수 밖에 없겠습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이가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이야기할때 경청해주고 감정을 공감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어떤일을 함에 있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도록 하며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며 아이를 믿고 지지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스스로 노력한 일이나 잘한일에는 구체적으로 칭찬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자존감을 형성하는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부모님과 계속해서 붙어다닐 수 없기떄문에 자존감이 없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사회생활과 학교생활을 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을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님의 역할이 아주 중요한데, 아이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시는게 방법이라고 합니다. 같은 공간에는 없지만 사랑하는 부모님이 항상 나를 응원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면 아이들의 자존감음 아주 많이 올라간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는 아이들과 평상시 대화 방법에서 찾을 수가 있습니다.
아이들도 모두 생각이 있고 자신만의 주관과 가치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이 가끔 어른들만의 기준으로 아이들에게 행동하도록 판단하도록 강요를 하는데요. 이러한 부분은 절대적으로 지양해 주셔야겠습니다. 어른들에게 강요받거나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끼게 되면 아이들은 자연스레 자신감이 떨어지게 되고 '나는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최대한 존중해주려고 모습을 보여준다면 나에게도 그걸 느끼고 더불어 부모님들을 존중해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이야기하고 생각을 말할 때 공감을 많이 해주시고 잘한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히 칭찬을 해주신다면 아이들의 자존감이 또한 성장하게 됩니다.
무시하는 태도는 절대 금물!
이부분은 정말 여러가지 답변이 나올수 있을거 같은데요
제일 중요한 것은
작은 도전과 성취의 경험들을 해주게 하는것이 도움이 될거 같아요
예를 들어 한자10급에 도전한다든지
아니면 처음해보는 수영/피아노/태권도학원에 다닌다던지
새로운 경험들 또는 쉬운 도전들을 많이 해서
성취해내는 경험을 심어주는게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칭찬을 잘해주시는것이 좋으며
아이가 하는 활동의 결과보다는 아이의 노력에 대해서 이야기를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선 가정에서 엄마, 아빠가 아이를 사랑으로 대해 주셔야 아이가 밖에 나가서도 스스로 자존감이 올라가서 언제 어디서든지 자신감 있게 행동할 것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아의 형성이 중요한데요 . 아이가 말을 잘하는 것도 행동을 잘 표현하는 것도 자아입니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부모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이의 말과 행동에 반응하며 칭찬에 주어야 하고 부정적인 표현은 아이의 자아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자존감의 기본은 부모님의 사랑입니다. 또한 작은 성취경험들이 쌓여 자존감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아이가 크고 작은 결정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혼자 해낼 수 있게 격려해주세요. 좋은 결과를 낸다면 크게 칭찬해주시고 그렇지 못하더라도 아이가 노력했던 과정에 대해 칭찬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부모님의 긍정적인 메세지 입니다.
아이에게 넌 할 수 있어, 너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어 라는 긍정적인 메세지를 전달해 주면 아이는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지게 됩니다.
자존감은 어릴때 부터 길러주면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실 가정에서 부모님이나 양육자인 어른이 해줘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9살과 6살이라면 이제 혼자서 하려는 부분도 많아지고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집니다.
자존감이라는 것은 '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게 많아질 때, 실패해도 되는 거구나, 나를 지지해주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어. 할 수 있어.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 등의 긍정적인 마음이 쌓이는 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가 실수해도 화내지 마세요. 그럴 수도 있지 - 같이 치워보자. 잘했어, 잘 할 수 있어, 한번 스스로 해볼래?, 혼자 해냈구나!, 등의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주의할 것은 과한 칭찬보다는 결과보다는 과정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100점 맞았네! 잘했어! 보다는, ' 열심히 노력하는 네가 자랑스러워.' 가 좋습니다.
30점 밖에 못 했어? 보다는 '무엇을 맞았는지 볼까? 이건 알았구나~! 몰랐던 건 무슨 문제인지 같이 보자~. ' 라고 함께 문제를 풀어주세요.
공부든 운동이든 친구 관계든. 아이를 믿고 대화하는 것. 야단이 아닌 훈육으로, 화가 아닌 대화로 대하면 아이는 한 인격체로 존중 받는다 생각하고 자존감이 높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자존감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결과에 연연하지 않도록 부모님께서 절대적인 지지를 해주어야 합니다. 칭찬도 꼭 결과에 대한 칭찬보다 과정에 대한 칭찬을 해주시고, 아이가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언어 습관에도 신경을 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