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쉬는날 같은경우에는 아이의 유치원을 직접 같이 걸어서 등원시켜주곤 했습니다.
한달에 한두번정도인데 아이가 어느순간부터 아빠말고 엄마하고만 가겠다고 우기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왜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