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카웃으로 지금 있는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직하면서 지금 업무를 원래 담당하던 형님(상사)이 그 일을 그만두고 제가 그 일을 차지해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가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뒤에서 엄청 저를 씹고 다니고 은따도 시키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저에게 도움 주지말라고 계속 그러네요? 지금까지는 어느정도 이해해서 참고는 있는데.. 이걸 좋게 해결해야 될지? 아님 그냥 한바탕해야할지.. 다른 사람들이면 어떻게 하는게 나으실까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일도 일이지만 사람관계에서 질투와 시기가 많으면 솔직히 버티기 힘듭니다.
특히 여러사람들일경우 더그렇죠 입을타 이런저런 이야기가 돌기 전에 자리를 마련해서 오해를 풀어가는것이 좋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그상사가 작성자님을 엄청 질투하나 봅니다
확실한 물증을 잡아서 한번 이야기 하는것이 좋고
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업무적으로 능력을 보여준다면 더 회사에서는 인정을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그냥 대응하지 마시고 실력으로 입증하세요 그러면 뒤에서 무슨말 못할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