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게 적금을 드는게 맞는걸까요?

지점 이동후 월급이 상상하던거보다 훨씬 많이 낮아졌는데 청년도약계좌로 적금을 넣고있습니다.

근데 적금을 넣기 힘들정도로 너무 많이 낮아졌는데 이럴 때 적금을 어떻게서라도 유지를 하는게 좋을까요 안정적일 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나이는 27입니다.

도약계좌나 이런 나라에서 운영하는건 나이제한이 있는걸로 알아서 애매해요..

적금은 30만원씩 넣고있었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생활이 힘들 정도라면 적금을 무리해서 유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금은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도이지만,

    생활비가 부족해지거나 카드,대출을 쓰게 된다면 오히려 손해가 됩니다.

    저축때문에 생활이 흔들리는 상황이라면 우선 생활 안정이 더 중요합니다.

    다만, 청년도약계좌는 정부 지원금과 비과세 혜택이 있는 상품이라서

    가능하면 완전히 해지하기보다는 납입 금액을 줄이거나 잠시 납입을 쉬는 방법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납입 금액을 줄이거나 일정 기간 납입을 하지 않아도 계좌 자체는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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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무리하게 적금을 드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라면 일단 어느 정도 무리가 오시더라도 그 기간을 견디고

    반드시 적금 만기를 경험하셔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정말 이 돈 없으면 생활이 전혀 않되 이런 수준이 아니라면

    적금 만기를 도달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청년도약계좌는 만 34세까지 가입 가능하므로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 현재 생활이 빠듯하다면 무리하게 유지하기보다 납입액을 최소 금액으로 줄이는 것이 현명합니다. 도약계좌는 납입액 조정이 가능하므로 30만 원에서 일시적으로 줄여 유지하다가 월급이 안정되면 다시 늘리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 중도해지하면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잃으므로 해지보다 유지가 훨씬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렵더라도 청년도약계좌는 유지하시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나이 제한이 있기 때문에 한번 하시면 더이상 가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려우시면 납입금을 좀더 적게 조정하면서 매달 바뀔수 있으니 이를 활용해서라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목돈 모으는데 힘들어도 도움이 될 수 있어 유리합니다.

    모쪼록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청년도약계좌 같은 경우는 가능한 유지하는 것이 좋기는 합니다.

    기간이 굉장히 긴 적금이고, 소득이 낮을 수록 유리한 점도 있기 때문에

    혹시 다른 적금이나 투자를 하시는 것이 있다면 그러한 비용은 줄이거나 없애고 유지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만약 그런 것이 없다면 생활비 등에서 혹시라도 아낄 수 있는 부분을 보시고,

    이미 충분히 빠듯하게 생활하시고 계신다면 현재 납입금 30만원에서 일부 낮추는 것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삶이 너무 고통스럽고 버틸 수 없다면 무리해서 적금은 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현재에 삶을 버틸 수 없을 지경인데 미래 적금을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그래도 돈을 모으는 습관은 어느 정도 필요하긴 하니 10~20만원 정도라도 그것도 힘들다면 단돈 5만원이라도 모으는 습관은 계속해서 유지하시고 조금 경제적으로 안정되셨을 때 적금을 재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은 꾸준한 저축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지만 생활이 어려울 정도라면 조정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특히 청년도약계좌 같은 상품은 나이 제한과 정부 지원 혜택이 있기 때문에 유지 가치가 있는 편입니다. 다만 생활비 부족으로 신용대출이나 카드 사용이 늘어난다면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납입 금액을 줄이거나 일시적으로 조정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재무 상황에 맞게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청년도약계좌처럼 정부 지원이 있는 상품은 장기적으로 유리할 수 있지만 생활비 부담이 커질 정도라면 금액을 줄이거나 일시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재무 안정 측면에서 더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27세라면 아직 자산을 만드는 초기 단계이므로 무리하게 적금을 유지하기보다 최소한의 저축과 현금 여유를 확보하면서 안정적인 소득 구조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