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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가정에서 신경써야 할 정서적인 부분은 무엇일까요?
맞벌이 부부가 아이 돌봄을 외부에 의존할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아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부모가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맞벌이를 하게 되면
아이의 돌봄이 잘 형성되지 못하는 부족함이 큰 것은 일로 인해 아이에게 신경을 제대로 쓰지 못함이 크기 때문에
이를 너무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가서는 안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부모님의 사랑, 관심, 애정 이기 때문에
늦은 퇴근 후에 라도 아이와 놀이를 하는 시간과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로 하구요.
무엇보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의 치유를 해주는 것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맞벌이 가정에서 신경써야 할 정서적인 측면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맞벌이 가정에서 가장 중요한 정서적 부분은 아이가 부모와의 관계 속에서 안정감을 느끼도록 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바쁘더라도 아이에게 “나는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어야 하죠. 이를 위해서는 짧은 시간이라도 온전히 아이에게 집중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퇴근 후 함께하는 저녁 식사나 잠자리 전 대화에서 휴대폰을 내려놓고 아이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이 큰 힘이 됩니다.
또 부모가 서로 존중하며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아이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아이는 부모의 관계를 통해 사회적 관계의 기본을 배우기 때문에, 부부가 서로 지지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부 돌봄을 많이 이용하더라도 부모가 일관된 양육 태도를 유지하고, 아이와의 애착을 놓치지 않는다면 아이는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감각을 잃지 않습니다. 맞벌이 가정에서 핵심은 ‘시간의 양’보다 ‘관계의 질’이며, 부모가 아이에게 진심 어린 관심과 애정을 표현하는 것이 안정감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맞벌이 가정에서는 부모의 직접적인 시간이 줄어들 수 있어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기 어렵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더라도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대화를 자주 나누면서 아이가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부 돌봄 환경에서는 아이가 친숙함을 느끼고 신뢰할 수 있는 교사나 돌봄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일관된 돌봄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부모님이 귀가 후에는 아이의 하루를 따뜻하게 들어주고 감정 표현을 격려하며, 아이가 안정감을 갖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정서적 지지를 중심으로 아이의 상태를 세심히 관찰하고, 가정과 돌봄처 간의 소통도 원활히 하여 아이가 균형 잡힌 정서 발달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맞벌이 가정에서는 부모와 보내는 시간의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하므로 매일 짧더라도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등원 전 인사, 하원 후 10분 대화, 취침 전 스킨십처럼 반복되는 의식이 아이에게 큰 안정감을 줍니다.
양육자는 달라도 가정의 규칙과 반응은 일관되게 유지하여 예측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가 미안함보다 당당하고 따뜻한 태도로 아이를 맞이할 때 아이의 정서적 안정감은 더욱 단단해집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맞벌이가족의경우 무엇보다중요한건시간의양보다질입니다.
짧은시간을 케어하더라도아이에게집중하고표현하며상호작용을 극대화시키는게필요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맞벌이 부부가 아이를 외부에 맡길 경우 아이는 심리적으로 불안감이 많을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에게 애정 표현과 관심과 사랑을 듬뿍 담아 스킨십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즉,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 시간에는 많이 놀아주고 안아주고 관심으로 눈을 마주치며 소통한다면 불안감이 감소되어 심리적으로 안정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함께 있는 짧은 시간은 최대한 집중해서 밀도 있게 함께해주세요.
아이가 예측 가능할 수 있도록 약속은 꼭 지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돌봄이나 어린이집 선생님과 지속적으로 정보 공유를 하면서 일관성을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맞벌이로 돌봄을 외부에 맡기더라도 아이의 정서적 안정은 부모와의 '예측 가능한 연결'에 형성됩니다. 매일 짧더라도 같은 시간에 영상통화나 포옹인사를 하고, 하원 후 10분이라도 온전히 집중해주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돌봄방식과 규칙을 부모와 양육자가 일관되게 맞추고 '엄마 아빠는 항상 돌아온다'는 메시지를 반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