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조선시대에는 농사의 흉년에 풍년에 따라서 기근이 종종있어서 굉장히 살기 팍팍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숙종시대 을병대기근 때 엄청나게 참혹한 결과를 낳았다던데 당시 상황이 어떠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