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공상과학

공상과학

채택률 높음

GTX-A 가격이 민자철도라 비싸잖아요?

GTX-B , GTX-C , GTX-D , GTX-E , GTX-F 이 민자철도가 만약에 개통된다면 GTX-A 노선처럼 비싸질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GTX 노선은 공사비 증가로 인한 경제성 문제 등으로 인해서 GTX-A 노선을 제외하고는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 곳이 없습니다. 향후 공사비에 대한 보상 협의 등이 이루어지고 공사 추진되어 개통된다면 공사비를 회수하기 위해 운임이 상당부분 인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현행 GTX-A 노선 의 운임보다 비싸질 가능성이 많다고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GTX - A 구간의 경우 재정구간과 민자 구간이 혼합된 방식을 채택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는 이러한 인프라 시설을 정부 예산으로 하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에 민자와 같이 개발을 하게 됩니다.

    민자의 경우 개발을 한 후 일정 기간동안 요금으로 공사비등을 회수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요금이 조금 비쌀 수도 있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민자는 비쌉니다.

    GTA-A가 재정 + 민자 혼합이라 상대적으로 저렴한데 순수 민자 노선들은 사업자 수익률 확보를 위해 일반 지하철의 2~3배 수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

    GTX-A 요금이 비싼 가장 큰 이유는 민간 기업이 막대한 돈을 투자해 짓고 장기간 이익을 회수해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지어질 B나 C 같은 후속 노선들 역시 나라 예산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워서 대부분 이런 민간 투자 방식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구요. 게다가 최근 자재비와 인건비 등 건설 원가가 크게 오른 점을 고려하면 나중에 개통될 다른 노선들의 요금은 지금의 A노선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물가 상승을 반영해 조금 더 높게 책정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민자사업으로 추진된다면 A노선처럼 요금이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국비/지자체 사업으로 추진되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책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GTX-A를 포함하여 현재 추진중인 B,C 노선 역시 민간 자본이 투입되는 사업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민간 사업자의 투자비 회수와 운영 수익 확보를 위해 일반 지하철보다 높은 별도 운임이 추가되는 구조를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국토교통부는 GTX 노선 간 형평성을 고려하여 전체적인 요금 체계를 통합 관리하려 노력하겠지만 후속 노선인 B~F는 공사비 상승과 금리 인상 등 사업비 증가 요인이 더 크기 때문에 개통 시점의 물가를 반영하면 A노선보다 저렴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특히 D,E,F 노선의 경우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낮은 구간을 포함할 수 있어 정부의 재정 지원 규모에 따라 요금이 결정되는데 민간 사업자가 운영권을 갖는 한 이용객이 지불해야 하는 기본요금 자체가 높게 책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GTX-A와 마찬가지로 모든 노선이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과 K-패스 등 정부의 교통비 지원 정책 범주에 포함될 예정이므로 표면적인 이용 요금은 비싸더라도 실질적인 체감비용은 광역버스나 택시 대비 경쟁력을 갖추는 방향으로 설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