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이나 감정을 잘 숨기지 못하는 편인데
이게 사회에서는 득보다는 실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누가 나에게 굴욕을 주거나 그런데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면 그건 더 만만하게 보이는 여지를 주는게 아닐까요?
최대한 감정을 들키지 않으려고 하지만
또 꼭 그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은데
감정을 숨기는게 일적으로 더 나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