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자다가 깨서 아빠가 토닥여주러 갔더니 저리가라고 엄마 어딨냐고 찾더라구요 그러면서 엄마오기전까지 계속 울고…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새벽에 자다가 깨서 엄마만 찾아 고민이시군요 낮시간 동안 엄마와 아이와의 안정된 애착관계를 점검해 보시고 긍정적인 상호작용, 충분한 스킨십 등의 부족함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므로 어머님과 아이와의 상호작용이 잘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새벽에 아이들은 깊은 수면 상태에서 깨어날 수 있으며
이때 엄마나 부모의 존재가 안전과 안정을 상징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존재를 믿고 안심하며 다시 잠에 들기를 원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가 조금더 아이에게 있어서 안정감을 주는존재라서 그렇습니다.
아빠가 오더라도 아이는 애착에 대해서 신뢰가 부족하다보니 엄마를 계속기다리는것으로볼수있습니다
이러한것은 어떻게보면 모체를 통해서 양육된 무의식적 환경이 작용한것이 크기에 너무 서운해 하지 않으시면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와 애착 형성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엄마를 찾습니다
아이가 울 때는 심리적으로 가장 불안하고 초조하기 때문에 우는 것이니 엄마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아빠 보다는 엄마를 찾는 게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지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육아를 엄마가 맡다보니
아빠보다는 애착이 더 많이 형성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와 애착이 강하게 형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아빠보다는 엄마와 애착이 더 강하기때문에
그러한 행동과 태도를 보이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무서운 꿈을 꾸거나 불안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럴수록 아이를 안아주시고 불안감을 해소해주세요.
엄마아빠가 항상 지켜주니까 걱정하지말라는 말로 안심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