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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박쥐258
보랏빛박쥐25822.08.11

코로나가 확진 되었을때 주변 물건들 확실히 소독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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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질환

집에서가 아닌 밖에서 코로나가 걸린걸로 의심이 되는데 집에있는 물건들을 소독해야되나요?

만약에 소독을 해야된다면 코로나 집안 소독 과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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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에 확진된 사람이 바깥에서 감염되었더라도 집안 물건에 바이러스를 묻히는 경우 소독이 필요로 되며 알콜을 이용하여 소독을 권장드리며 환기도 필요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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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집에서가 아닌 밖에서 코로나가 걸린걸로 의심이 되는 경우에도 확진자가 집안의 물건을 만진경우 바이러스가 잔류할 가능성이 있기에 알콜로 소독을 권고드리며 충분히 환기를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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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집에서 격리를 시행한다면 아무래도 자주 사용한 물체 표면에 바이러스가 남을 수 있습니다.

    다른 동거인이 있다면 가급적 주로 사용한 물건 정도 소독을 시행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알코올 소독약 구매해서 분무기에 뿌린 후 마른 헝겊으로 닦아 주시면 됩니다.

    전체적인 소독은 크게 할필요 없고 자주 사용한 물건 위주로 소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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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소독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집 안에 있는 소독약이나 생리식염수로 문고리나 바닥 그리고 접촉한 부위를 모두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환기 등도 자주 시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불안하다면 전문 업체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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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다른 동거인이 있다면 소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청소‧소독 전, 중, 후에 창문을 열어 환기하시고 청소 및 소독 시작 전에 장갑, 마스크 등 개인보호구를 착용하며 소독을 하는 동안 얼굴(눈, 코, 입)을 만지지 마시고 소독제를 적신 일회용 종이 타올 등으로 표면을 먼저 닦은다음 소독제에 적신 천(헝겊 등)으로 표면을 닦고 일정 시간 후, 깨끗한 물에 적신 천으로 표면을 닦습니다.

    참조ㅡ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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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바이러스가 숙주 외부로 부터 분리되어 생존할 수 있는 기간은 물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대게로 2~3일 이내로 사라지며 짧은 경우는 3-4시간 생존할 수 있고, 길게는 7일 이상 갈 수도 있습니다.

    다만 확진자의 경우 완치 직후에는 항체가 충분하게 존재하여 완치자가 격리해제 직후 재감염 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다만 가족등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가족분들이 있을 수 있기때문에 세탁해서 사용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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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동거인이 아직 확진되지 않은상태라면 소독하시면 좋겠습니다. 차아염소산수 스프레이 제품 같은 것들을 사용하셔서 손잡이 같은 부분을 닦아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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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확진자가 숨을 쉬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 주변으로 확산되어 전염시킬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질때도 전염될 수 있으니 확진자가 만진 물건의 표면을 소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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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안전을 위해서는 모두 소독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감염자가 만진 물건이나 음식 등을 모두 소독 및 폐기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집안 소독 과정은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고 환기를 하시고 해당 부위에 대해 알코올 세척을 하거나 전문 업체를 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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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현재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성이 명 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나, 에어로졸 상태로 3시간, 천과 나무에서 1일, 유리에서 2일, 스테인레스와 플라스틱에서 4일, 의료용 마스크 겉면에서 7일정도 생존할수 있는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격리가 끝나실경우 해당 물품들에대해 알코올 및 시중 판매되는 소독 티슈등으로 소독을 시행하여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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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가능하다면 소독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염된 사람이 접촉하였거나 비말이 날렸을 가능성이 있는 곳은 소독을 하시는 것이 안전하며 꼭 환기를 잘 해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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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국내 지침에도 코로나 관련 소독 지침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집단시설·다중이용시설 소독 안내 (제3-1판) 참조]

    1. 소독을 시작하기 전에 보건용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청소 및 소독을 하는 동안 얼굴(눈, 코, 입)을 만지지 않는다.
    * 상황에 따라 마스크, 고글, 안면보호구 및 일회용 방수성 앞치마 등 개인보호구 착용
    2. 소독제 희석액을 준비한다.
    * 제조업체의 주의사항 및 설명서 준수, 또는 차아염소산나트륨(예, 가정용 락스) 희석액 1000ppm 등 (붙임 6)
    3.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 둔다.
    4. 소독 구역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준비된 소독제로 바닥을 반복해서 소독한다.
    5. 준비된 소독제로 천(타올)을 적신 후 자주 사용하는 모든 부위*와 화장실 표면을 닦는다.
    * 손잡이, 팔걸이, 책상, 의자, 키보드, 마우스, 스위치, 블라인드, 창문, 벽 등
    6. 침대 시트, 베개 덮개, 담요 등은 세탁기에 세제를 넣고 온수 세탁한다.
    7.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의사환자가 사용했던 매트리스, 베개, 카펫, 쿠션 등은 검사결과가 나올 때 까지 사용하지 않는다.
    * 검사결과가 양성인 경우, 세탁이 어려운 매트리스, 카펫 등은 전문소독업체에 위탁하여 적절하게 소독하거나 스팀(고온) 소독
    8. 소독에 사용한 모든 천(타올)과 소독시 발생하는 폐기물은 전용봉투에 넣는다.
    9. 일회용 가운을 벗고 비누와 물로 손을 씻는다 → 장갑을 벗고 비누와 물로 손을 씻는다 → 고글을 제거하고 비누와 물로

    손을 씻는다 → 보건용 마스크를 제거하고 비누와 물로 손을 씻는다.
    10. 일회용 가운, 장갑과 마스크는 각각 벗을 때마다 전용봉투에 넣는다.
    11. 소독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폐기물은 다른 가정용 폐기물과 분리하여 처리한다.
    12. 청소 후 즉시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는다.
    13. 소독한 장소를 환기 시킨다.

    이런 소독 방법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나 지침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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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되도록이면 접촉하신 물건들 중에서 타인과 공유하는 물건들에 대한 소독은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알코올 성분이 포함된 소독제를 이용하시고 환기가 잘 되도록 창문을 잘 열어두신 상태에서 소독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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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소독액은 소독용 알코올, 차아염소산수 등이 있습니다. 소독액을 뿌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마른 수건 등으로 표면을 닦아주시면 가장 효과적으로 사멸시킬 수 있습니다. 소독액을 분사하면서 흡입할 수도 있으므로 KF등급의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분사 후에는 일정시간 환기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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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확진자의 물건을 만진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면 감염될 수 있으므로 물건 표면에 소독약을 뿌리고 마른 수건으로 닦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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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물건에 비말이 뭍어있다면 물건을 통해서도 전염가능합니다. 바이러스 생존기간은 구리 최대 4시간, 유리 최대 61시간, 스테인리스 4일, 의료용 마스크 겉면 7일, 천과 나무 1일입니다.

    코로나는 비말감염이 주된 감염 경로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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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코로나가 확진되었다면 동거인 보호를 위해서는 소독을 할 수 있다면 하는 것이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확진자가 활동한 곳에는 세탁이 가능한 것은 뜨거운 물로 세탁을 하시고 멸균 티슈등으로 닦아내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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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 있는 물건들을 소독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체외 환경에서 오래 생존하지 못하기 때문에 소독을 하지 않더라도 금방 바이러스가 죽어버려 감염이 될 우려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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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적어도 2~3일 동안 다른 물질의 표면에서 생존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오염된 표면은 사람이 이러한 표면과 직접 접촉할 때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전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주 접하는 부분을 청소하고 소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독제로 천을 적신후 자주 사용하는 모든 부위를 닦고 일정시간 유지후 깨끗한 물로 적신 천으로 표면을 닦아 주시면 됩니다.

    주로 손잡이 / 팔걸이 / 책상 / 의자 / 키보드 / 마우스 / 스위치 / 블라인드 / 창문 / 벽 등을 소독해주세요

    소독한 장소를 환기 시켜주시면 소독은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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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예 75% 알콜이나 표백제 등으로 소독을 하시면 5분내 코로나바이러스는 비활성화 됩니다

    공동으로 사용하는 손으로 만지는 부분을 특별히 더 소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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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물건 소독을 해주셔야하며 주기적으로 환기역시 하셔야합니다. 물건등에서 바이러스의 생존기간은 길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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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네 소독과 더불어 환기를 잘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콜을 뿌려서 소독하시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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