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계약서를 안 썼는데 사직서를 쓰러 병원에 오라고 하는 회사
근
무는 7일조차 안 되었고 그 기간동안 계약서는 안 쓰냐 물었더니 노무사 분 업무처리가 느려서 일단 임시계약서를 쓰고 계약서를 작성한다고 하더군요.
그 며칠 사이에도 임시계약서는 커녕 아무런 서류 작성을 안했습니다
토요일 오전 문자로 장문으로 정중히 퇴사 의사를 전달했는데 이런 무단 퇴사는 예의 없다며 회사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주말이라 방해드리기 싫어 방문이 어려워 메일로 부탁드린다고 금일 문자를 전송했더니 원내 서류는 메일 및 팩스 전달이 어렵다며 직접 오라고 합니다
물론 무단퇴사처럼 느껴지게끔 행동한 부분에 정말 죄송한 마음도 많이 들고, 작성하는게 저도 마음 편하지만 직접 방문이 꺼려지기도 합니다
계약서도 안 쓴 상태에서 사직서의 필요성을 못느꼈고, 방문을 강요하는게 맞나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