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상장한 기업이 실제 사업은 미국에서 하고 있는 경우에 만약 이 기업에 나스닥애 다시 상장을 하게 된다면 한국에 상장된 주식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에 상장한 기업이 미국에 재상장을 한다면
천문학적인 세금을 납부하여야 할 것이고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나스닥 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더 많은 투자자들이 나스닥에 투자를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은 한 곳에만 상장할 수 있기 때문에 만약 한국에서 상장되었던 기업이 나스닥으로 옮기게 된다면, 한국시장에서는 거래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 입니다.
✅️ 이경우 '복수상장'으로 한국에 상장된 주권과, 미국에 상장된 주권이 양쪽 거래소에서 모두 존재하게 됩니다. 물론, 한국에 상장된 주권에 대해서 해당 기업이 공개매수를 통해서 상폐를 하거나 할 수는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 기업이 나스닥에 상장하게 되는 경우에는 한국에서는 상장을 폐지하고 가거나 혹은 동시 상장을 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요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 기업이 나스닥에 상장하는 경우, ADR 형태로 발행됩니다
ADR 이란 미국예탁증서를 의미하는 American depositary receipts의 약자로, 국내 주식시장에 여전히 상장되어 있습니다
ADR은 원주는 본국에 소재한 금융기관에 보관하고, 해외 투자자에게는 원주에 대한 소유권을 인정하는 표시로서 발행하는 증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