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노폐물은 대소변, 땀, 호흡 등으로 배출되며 땀도 노폐물 배출의 주요한 루트이지만 과도한 발한으로 몸이 개운하다기보다 컨디션 저하를 느끼신다면 건강상의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적절한 발한은 인체 대사에 도움이 되지만, 한의학적 치료를 위한 발산요법이 아니면 굳이 땀을 일부러 내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상체질에 따르면 체질에 따라 땀이 나는 것이 건강에 좋은지, 악영향인지가 다릅니다. 땀이 나면 좋지 않은 체질은 소음인 체질로 양기가 부족하거나 기운이 빠지면 땀이 많이 나게 됩니다. 반면, 태음인 체질은 몸의 습담이나 열이 많으므로 땀이 나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