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부르거나 하면 오고 제가 바닥에 앉아있으면 엉덩이쪽 ㄸㄲ를 다리에 붙히는데 이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제가 주인이라 생각해서 인지 다른강아지 견주분들은 이런경우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