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회사에 입사지원서를 작성하는걸
회사사람들에게 다른 회사에 입사지원서를 작성 한다고 얘기하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조용히 하고 있는게 좋을까요? 누구나 다 가고싶어 하는 회사가 채용을 하고 있어서 일단 지원부터 할려고 해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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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실한코뿔소202입니다.
무조건 비밀로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차후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고
퍼져봣자 득이 될게 없는일이니 말이죠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그냥 조용히 진행하시는게 가장좋습니다.
이렇고 저렇고 이야기하고 떠들어봤자 결국엔 좋은소리 못듣고
중간중간 말들이 많아서 피곤해집니다
안녕하세요. 의젓한두견이277입니다.
질문자님이 무조건 그 회사에 합격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남아있을 수 있어서 조용히 보고 이직하는게 가장 베스트입니다.. 친한사람이라도 회사관계라 소문이 안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진짜 일못하거나 민페끼지는 직원이 아닌 다음에야 다른 회사 갈꺼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퇴사자가 생기고 새로운 인력을 보충하지 않으면 퇴사자의 업무를 기존 직원이 분담하여야 하고
새로운 인원이 충원되더더라도 어지간 해서 새로 오면 다시 가르쳐야 하고 경력직이더라도 적응기간이 필요할 것인데 말입니다.
조용히 이직처에 지원하고 결과 기다리고 있다가 채용될 것 같으면 퇴사를 알리고 사직서 쓰면서 퇴사시기를 협의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다른 회사에 입사지원서를 작성하는 것은 당신의 자유의사입니다. 그러나 회사 사람들에게 이에 대해 말하기 전에, 당신이 입사지원을 하기 전에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 당신이 가고 싶은 회사가 어떤 것인지, 당신이 어떤 것을 제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당신이 그 회사에 맞는지를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당신이 회사에 맞지 않는다면, 조용히 하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