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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불독298
활달한불독29823.05.09

암보험이 필요한가요??나이드신분들

암보험이필요한지궁금하네요

나이드시분들은 국가의 모든지원이 나온다고들엇는데 비싼비용을 부담해가며 보험을 들어야대는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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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09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국가지원은 요양금여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암치료시 비급여 치료를 받아야 빨리 회복되고 건강을 되찾습니다.

    비급여는 어디에도 지원 해주는곳이 없습니다.

    실비보험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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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유재경 보험전문가입니다.

    국가가 의료비에 대해서 모든지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 중증환자로 등록하게 되면 의료비 중 급여사항에 대해서 5%만 지불하게 하는 겁니다. 다른 비급여치료는 순수 자비로 충당하여야 합니다. 보험이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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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희균 보험전문가입니다.


    네 보험이라는게 만약의 안 좋은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시는 겁니다. 본인의 상황에 따라 보험의 필요나 가입급액의 정도도 달라지구요.


    암 진단시 건강보험공단에 산정특례자로 등록되고, 급여치료비의 95%는 지원되십니다. 정말 우리 나라 공적의료서비스는 최고입니다. 정말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는 최극빈층에 계신 분들이 아니면 비용 문제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여기서 아셔야하는건 비급여 치료입니다. 회당 비용이 많이 드는 표적항암치료라든지, 로봇수술 같은 경우는 비급여로 산정특례 적용에서 제외입니다. 표적항암제같은 경우는 통원치료로 실손의료보험으로도 감당 할 수 없는 금액이시구요.

    또 질문에는 나이드신분들이라 하셨는데, 아직 경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치료중 적게는 3달에서 길게는 1년 이상 경제 활동 중단으로 인한 수입의 공백도 생기시게 됩니다.

    이 경우는 젊은 분들이 더 힘들어 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본인 상황에 따라 3개월에서1년 정도 버틸 수 있는 생활비 명목으로 진단금이나 치료비 준비하시라고 추천드리는 겁니다.


    각 자의 수입과 경제적 환경이 다르니, 상황 맞춰 작게라도 준비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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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유선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암보험은 필요합니다.

    국가에서 5%만 내면 해주긴합니다 .단 수술비까지입니다.

    표적약물치료는 전혀 지원해주지 않습니다. 또한 보험회사의 실손의료비도 보상이 안됩니다.

    자세한 상담 해드리겠습니다. 프로필에 연락처가 있습니다 편하게 연락주세요!!

    네이버와 카카오톡에 유선우를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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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2005년부터 시행된 산정특례제도로 치료비의 95프로를 국가가 부담하지만

    암에 걸리면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기때문에 생활비로 진단비를 준비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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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신현수 손해사정사입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자기부담금상한제의 경우 급여치료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나 비급여치료부분은 해당이 되질 않기 때문에 금액부담이 큰 비급여치료를 위해 들고 계시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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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나이드시분들은 국가의 모든지원이 나온다고들엇는데 비싼비용을 부담해가며 보험을 들어야대는지 의문이네요

    : 암으로 진단될 경우 건강보험가입자의 경우에는 급여부분에 대하여 산정특례가 적용되어 치료비에 대하여 대폭 할인을 받게 됩니다.

    다만, 이경우 할인되는 것은 건강보험의 급여항목으로 비급여 항목의 경우에는 해당이 되지 않아 비급여되는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보험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외 암치료시 진단비등은 생계비등으로 활용이 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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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장창희 보험전문가입니다.

    국가에서 나오는 지원은
    산정특례제도에 대해 말씀하시는듯 하네요

    산정특례제도로 인해 병원비는 충분히
    어느정도 지원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전액 지원이 되는것이 아니며
    생활비 까지 받으실 수 있는건 아닙니다

    암 환자 평균 완치기간이 5년 입니다
    이 기간동안 일을 하지 못하고
    심지어 병원 입원 또한 30일 이상
    시켜주려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5년이라는 기간을
    암 환자가 병원에 통원치료 하며
    필요한 생활비등을 충당하셔야 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보험에 가입을 합니다
    자세한 상담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

    ✅ 카카오톡 ID : guchil_97

    ✅ 오픈채팅 : https://open.kakao.com/o/sbpTQq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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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선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좋은치료들은 국가에서 보장해주지 않아요... 그래서 가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암보험 비싸지 않아요

    해당궁금 하신거나 추가로 더 알고 싶으시면 프로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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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이 발생하게 되면 산정특례에 해당되어 병원비의 5%만 내게 됩니다.(급여부분)

    하지만 비급여 부분도 있고 암이 발생하면 경제활동도 하지 못할 뿐더러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어지게 됩니다. 그것을 대비해서 보험을 가입을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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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병선 보험전문가입니다.

    산정특례제도로 인하여 암치료비 관련하여선 국가에서 지원을 해줍니다.

    다만 생활비를 지원을 해주진않아요.

    일반암의 완치판정을 받는 기간을 평균적으로 5년을 잡는데 이 5년동안 암투병하실때 쓰이실 생활비 목적으로

    진단비를 구성을 하신다라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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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윤식 보험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3대 질환(암보험, 심혈관 관련 보험, 뇌 관련 질병)의 보장은 하나씩 해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발병률도 높고 치료비도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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