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1천만원 연대보증을 해줬는데 어느순간 대출회사에서 저에게 연락이 자꾸 오는거예요 친구가 연락이 안되고 이자도 납부안하고 있다고 연대보증인인 저에게 대신 납부하라고 하루에 한번씩 자꾸 전화가 오길래 친구한테 전화 해봐도 안받고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원금포함 다 갚고 다 갚아다는 확인증서까지 받아놨어요 그일이 벌써 8년이 지났습니다
가능성 은 없지만 추후에 친구그놈을 만나게 되어 그놈이 빛진돈을 안주면 법적으로 받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