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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앵무새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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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머리카락 집에서 직접 자를수 있을까요?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들 머리카락이 너무 빨리 자라는거 같아서..

집에서 한번 잘라볼까 하는데요...

직접 가능할까요???

현재 6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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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머리카락을 물론 가정에서 자를 순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카락 전용 가위를 사용해서 머리카락을 잘라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가정에서 머리카락을 자르게 된다면 아이의 귀 및 목 등에 상처를 입힐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가 가만히 있기 힘들어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아이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가정에서 자르긴 보다는 미용사의 도움을 받아 머리카락을 예쁘게 자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가능하죠 일단 자르기 전에 아이의 머리상태를 파악해주세요 아이가 원하는 스타일과길이를 미리물어보고 어떤 스타일로 자를지 계획을 세웁니다 예를드어서 곱슬머리,직모,짧은 스타일 , 긴 스타일 등 머리카락의 상태에 따라서자르는 방식이 다릅니다

    그리고 아이가 편안하게 앉을 수 있도록 의자에 앉히고 머리를 자를 떄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씁니다

    거울을 통해서 아이가 스스로 상태를확인할 수 있게하면 더 좋습니다

    아이의 머리카락을 집에서 직접 자르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며 기본도구와준비물만 잘 갖추며 ㄴ아이가원하느 ㄴ스타일을 집에서도 깔끔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천천히,조심스럽게 자르며 아이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처음에는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지만 경험을 쌓을수록 더 나아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들 머리카락을 집에서 직접 자를수는 있다고 보입니다. 안전에 신경을 쓰시면서 자르면 충분히 가능은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미적 감각이 어느정도가 있냐에 따라서 아이들의 스타일을 살리고 죽이느냐가 결정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직접 하실수는 있겠지만 아이들이 싫어할 수도 있으니 한번 시도후에는 아이들의 의사를 물어보고 다시 진행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슬슬 자기 스타일이 생길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들의 머리카락을 집에서 직접 자르는 것은 가능합니다. 아이의 머리카락은 일반적으로 부드럽고, 가위가 예리하지 않으면 자르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어린이용 가위나 미용용 가위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를 자르기 전에 가볍게 머리를 적시거나 조금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자르기 더 수월합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자르기보다는, 작게 나누어 자르며 점차적으로 길이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 자르면 수정이 어렵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자르세요. 6살 아이는 머리카락이 금방 자라므로, 너무 짧게 자르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너무 짧게 자르면 후에 손질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아이의 머리카락 길이를 너무 짧게 자르지 않도록 주의하고, 아이가 편안하게 자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심스럽게, 천천히 자르고, 처음이라면 미용실에 한 번 가본 후 집에서 계속 자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무튼 일단 집에서 조금씩 한번 연습해보시구요, 아이들은 좀 잘 못 잘라도 귀여우니 크게 상관없으니까요, 익숙해지시면 계속 자르시고 안 되면 미용실을 가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특별히 어려운것은 없습니다.

    집에 미용도구가 있다면 아이와 함꼐 해보시는것도 나쁜것은 아니나 손재주가 없고 처음이라면 생각보다 어려울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6살 아들의 머리카락을 집에서 자르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처음이라면 간단한 가위와 미용 도구를 준비하고, 아이가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아이가 움직이면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천천히 작은 부분부터 다듬어 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