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주차하다가 벽을 파손 했는데 금액이 부당합니다
주차하다가 운전석쪽밑에 물병을 실수로 떨겨서 아파트 벽을 파손 했는데 금액을 120 부릅니다
이렇게 4개가 파손 되었는지 알고 왔는데 몇시간 후에 옆에 쪽도 금이 가있다고 8개를 물어달라고 합니다
이렇게 양쪽으로 금이 가있습니다
이게 견젹이 120 나오나요?
오늘 80프로는 끝났다고 해서 사고 현상가서 봤는데
이렇게 시공 했습니다 시멘트는 누구나 할수있지 않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건 120 금액이 한번에 내기 부담쓰러워서 카드 결제 할라니까 카드기가 없어서 카드 결제가 안된다 그러면 80까지 해주겠다고 해서 80도 돈이 없습니다 했더니 70에 협의를 보고 계좌로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딴소리 할꺼같아서 현금영수증이나 계산서 끊어달라니까 못끊어 준다는데 해결할 방법 없을까요?!
돈을 일부를 돌려받거나 경찰에 신고가 가능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위의 경우만을 가지고 부당한 합의로 단정하기 어렵고 기타 다툼의 여지를 생각하여 민사소송 등으로 소요되는 금액 등을 전체적으로 고려하면 새로운 이슈 제기 등은 실익이 크지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