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그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건설사 입장에서 전체 물량중 70~80%이상만 분양되면 손실은 아닌것으로 알고 있고 남은 20~30% 물량을 할인분양해도 건설사 부도등을 맞이할 가능성이 적습니다. 물론 현상황이 안전하다것은 아니지만, 뉴스에서 너무 과장해서 보도하는 측면도 있는듯 보입니다 .
최근에 경제지에서 건설사의 미분양수 증가에 따른 어려움으로 분양가대비 할인분양 또는 중도금 이자유예등 노력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건설사는 수분양자의 중도금등이 들어와야 현금흐름이 개선되고 공사를 진행하는데 부담이 없기 때문에 할인마케팅을 해서라도 그 부족분을 채우려고 하고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