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의 체벌은 아이에게 커다란 상처로 남아서 흉터가 새겨 집니다.
아이에게는 떠올리기 싫은 기억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체벌은 공포 그 자체 입니다. 맞고 자라는 아이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자기 스스로 사회에 낙오자라 여기면서 자신감 및 자존감을 상실해서 자기를 가치 없는 존재라 여기면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 아이가 사회에서 무의미 하게 살아가게 할 순 없잖아요. 우리 아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모두 부모의 마음이지 않을까요?
훈육이라는 것이 꼭 체벌을 해야만 하는걸까요?
아이에게 부드럽고 단호하게 말하여 주어도 아이는 모난 행동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조금만 알아주고 감정을 공감해 준다면 아이는 뾰족한 가시를 세우지 않을 것 입니다.
모든 것은 부모님이 어떻게 아이를 양육하고 가르치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행동이 좋고, 나쁨이 나타난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니 부모님 먼저 아이에게 모범 역할이 되어주는 모델링 역할을 잘해주세요 된다고 생각 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