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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행복한가오리
종종행복한가오리

소장 부분 절제 수술을 하고 2개월이 지났는데, 음식을 조심해야 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9

우측 복부 통증으로 맹장염을 의심해서 복강경 수술을 들어갔다가 소장 게실로 농양 및 천공이 발견되어 절제 및 문합 수술을 받았습니다.

30cm정도 절제했구요.

1주 입원했고, 크론병 검사도 진행했으나 아닌것으로 판명, 퇴원했습니다.

퇴원하면서 의사선생님께서 따로 가릴 음식은 없고, 과식만 조심하고, 꼭꼭 씹어서 식사하라고 하셨구요.

퇴원 1개월 쯤 변 상태나 소화 상태는 수술 이전과 같게 돌아왔습니다.

아직은 찝찝한 마음에 맵거나, 너무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있는데, 가끔 매운 떡볶이, 중식, 치킨, 피자 이런 음식 괜찮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수술 후 2개월이 지나고, 크론병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어서 다행입니다. 퇴원 시 담당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특별히 가릴 음식은 없지만 과식하지 않고 꼭꼭 씹어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변 상태나 소화 상태가 이전과 유사하다면 회복이 잘 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매운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아직은 조금 조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매운 떡볶이, 중식, 치킨, 피자 같은 음식들도 가끔씩 소량으로 드시는 것은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몸의 반응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정 음식을 드신 후 복부 불편감이나 소화 불량이 생긴다면, 그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시고, 불편한 부분이 느껴지면 그에 맞춰 식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