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하고 많이 놀아주고 장난도 치고 싶은데 나이가 40대가 넘어가서 그런지 정말 체력이 딸리고 몸이 너무 힘드니 아이들한테 짜증도 내고 그래요 그러고나서는 후회도 하고 그래요
안녕하세요. 선한참고래61입니다. 그럴때 일수록 이제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이 점점 줄어 든다고 생각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체력은 더 떨어질테니 오늘이 가장 많이 놀아 줄 수 있는날이라고 생각해주시고
더 많이 놀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아이들과 자주 놀인주고 싶은데 체력이 딸려서 짜증나는건 저도 동일하세요. 40대되니 아이들 체력을 못따라갑니다. 그래서 요즘은 시간내서 운동도하고 비타민등 챙겨서 먹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