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이들데리고 놀러가는데 체력이 안받아 많이 못놀아주네요
아이들과 자주 함께 다닐려고 노력합니다. 피곤해도 함께 뭐든 해주고싶은데 체력이 약해 몇시간만 지나면 방전이 되네요. 아이들에게 미안해 더 놀고싶어도요. 아이들이 서운해 하겠죠 자주 이러면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아이들 체력이 엄마나 아빠 보다도 좋을수 있으니,
두분이 번갈아 가면서 놀아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중간 중간 쉬면서 체력 회복하시며 같이 놀아주세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아이들도 아쉬움이 남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보통 아이들은 끝이없기때문에 적당하게 놀다가 오는게 좋다고봅니다
계속 반복되면 오히려 적응이 될거에요
안녕하세요. 행운의딱새233입니다.
부모의 자식 사랑이 느껴지는 따듯한 글입니다. 부모도 일을 하니 주말에 오면 좀 쉬어야 하는데 아이들과 놀아주려고 하니 정말 힘드시죠.?
용돈을 좀 주시면서 조카나 젊은 지인들을 활용한 지인찬스도 사용하시구요. 비슷한 또래의 친구분들과 함께 움직이는 공동 육아의 찬스도 활용해보세요. 최선을 다해 자녀 양육에 힘쓰시는 부모님들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성실한바다매161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아이들이 생각하기도 전에 부모들이 틈을 안준대요.
저 역시도 아이들 키우면서 그랬는데. 가끔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놀이를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시간도 필요할듯 해요.
함께 다니는거 말고 하루쯤은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 있으면 아이들이
스스로 찾는데요.^^
안녕하세요. 관대한반딧불83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체험할 수 있는 곳을 가보는 건 어떨까요? 그러면 부모를 찾지 않고 놀이에 몰두해서 부모도 좋고 아이들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랏빛비쿠냐170입니다.
아이들이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은 자신이 관심있거나 재밌어 하는 장소에 같이 가주는것으로도 좋아할꺼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