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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비단벌레8
도도한비단벌레823.07.21

주말에 아이들데리고 놀러가는데 체력이 안받아 많이 못놀아주네요

아이들과 자주 함께 다닐려고 노력합니다. 피곤해도 함께 뭐든 해주고싶은데 체력이 약해 몇시간만 지나면 방전이 되네요. 아이들에게 미안해 더 놀고싶어도요. 아이들이 서운해 하겠죠 자주 이러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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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아이들 체력이 엄마나 아빠 보다도 좋을수 있으니,

    두분이 번갈아 가면서 놀아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중간 중간 쉬면서 체력 회복하시며 같이 놀아주세요.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아이들도 아쉬움이 남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보통 아이들은 끝이없기때문에 적당하게 놀다가 오는게 좋다고봅니다

    계속 반복되면 오히려 적응이 될거에요



  • 안녕하세요. 행운의딱새233입니다.

    부모의 자식 사랑이 느껴지는 따듯한 글입니다. 부모도 일을 하니 주말에 오면 좀 쉬어야 하는데 아이들과 놀아주려고 하니 정말 힘드시죠.?

    용돈을 좀 주시면서 조카나 젊은 지인들을 활용한 지인찬스도 사용하시구요. 비슷한 또래의 친구분들과 함께 움직이는 공동 육아의 찬스도 활용해보세요. 최선을 다해 자녀 양육에 힘쓰시는 부모님들을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실한바다매161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아이들이 생각하기도 전에 부모들이 틈을 안준대요.

    저 역시도 아이들 키우면서 그랬는데. 가끔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놀이를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시간도 필요할듯 해요.

    함께 다니는거 말고 하루쯤은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 있으면 아이들이

    스스로 찾는데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7.21

    안녕하세요. 관대한반딧불83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체험할 수 있는 곳을 가보는 건 어떨까요? 그러면 부모를 찾지 않고 놀이에 몰두해서 부모도 좋고 아이들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랏빛비쿠냐170입니다.

    아이들이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은 자신이 관심있거나 재밌어 하는 장소에 같이 가주는것으로도 좋아할꺼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