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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따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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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골 이라는 마을 이름은 보통 그 동네에 절이 있었다는 의미인가요?

제가 사는 동네에는 절골 이라는 지명이 많이 있습니다. 한 곳은 정암사 라는 사찰이 있어서 그런가 보다 하는데. 다른 곳은 주변에 사찰이 전혀 없습니다. 잘골 이라는 마을 이름은 꼭 사찰이 있어야만 붙여졌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승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충청남도 홍성군의 홍북면 신경리(新耕里)에 자리한 골짜기이다. 절골은 우리나라의 옛 지명으로 절이 있는 마을이라는 뜻이며, 절과 마을을 의미하는 골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합성어이다. 군의 절골이라는 지명은 과거에 홍북면 신경리 일대에 청송사(靑松寺) 또는 송락암(松落庵)이라고 부르는 절이 있었으며, 그 절 주변 마을이라 절골이라고 부른 데에서 유래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절골 [Jeolgol] (한국지명유래집 충청편 지명, 2010. 2., 김기혁, 김기빈, 김순배, 권선정, 전종한, 강창숙, 심승희, 이영희, 이재덕, 조영국, 손승호, 이인희, 정부매, 정암, 최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