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환율이 높다면 외국인 자금이 많이 들어와서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달러 환율이 1400원까지 올라갔음에도 증시가 부진한데 그 까닭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