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때론지조있는호박파이
몸이 긴장되고 무거운 느낌이들고 개운 하지가 않아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몸이 무거운 느낌이 들어요 어깨도 항상 긴장된 상태이고 앉자있어도 땅으로 꺼지는 느낌이라 할까 갱년기라 관절도 아프고 어디가 안좋은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50대 여성분께서 겪고 계신 몸의 무거움과 전신적인 긴장감은 갱년기 전후로 나타나는 호르몬 변화와 그에 따른 자율신경계 불균형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에스트로겐 수치가 급격히 감소하면 관절을 보호하는 활막의 기능이 약해져 관절통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근육의 탄성 또한 저하되어 어깨와 목 주변이 항상 굳어있는 듯한 만성적인 긴장감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땅으로 꺼지는 듯한 느낌'은 의학적으로 전신적인 에너지 대사가 저하되거나 심리적 소진(Burnout)이 신체 증상으로 투사될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신호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단순히 기력의 문제가 아니라, 중추신경계에서 통증을 조절하는 시스템이 예민해지면서 발생하는 '신체화 증상'일 수 있습니다. 자율신경 중 교감신경이 과하게 항진되면 근육은 쉴 때조차 긴장을 풀지 못해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은 만성 피로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또한 갱년기에는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근육이 이완되고 회복될 시간이 부족해지면서 몸이 천근만근 무겁게 느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기 쉽습니다.
우선은 갑상선 기능 저하나 빈혈, 비타민 D 결핍과 같이 신체 에너지를 떨어뜨리는 내과적 원인이 있는지 혈액 검사를 통해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기질적인 질환이 없다면, 갱년기 호르몬 보충 요법이나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는 치료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는 무리한 운동보다는 미지근한 물에서의 반신욕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강제로 높아진 근육의 긴장도를 낮추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 느끼시는 불편함은 마음의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신체의 생리적 환경이 급격히 변하며 보내는 구조 요청이므로, 전문가와 상담하여 체계적인 관리를 시작하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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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몸이 무거운 느낌이 들어 불편이 있으시군요.
호르몬의 변화나 스트레스, 피로 등으로 인하여 신체적으로 힘든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산부인과나 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갱년기 증상시에는 호르몬 변화로 피로감, 무기력, 근육긴장, 수면 질 저하가 함께 나타날수 있습니다.
여기에 스트레스나 수면부족이 있으면 어깨와 목 근육이 계속 긴장된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또 활동량이 줄면 근육 힘이 떨어져 몸이 처지는 느낌이 더 심하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어깨,목에 온찜질을 하고, 규칙적인 수면시간을 유지해주세요.
넘누 오래 앉아있지 않고,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으로 몸 긴장을 풀어주세요. 호르몬 변화+근육긴장+피로가 겹친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호르몬 영향도 있을 수 있지만, 전반적인 신체 피로나 업무 또는 다른 질환의 영향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불편감이 지속되고 계시다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현재 증상에 대해 진료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