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기업군중에 사업부를 쪼개기 상장을 한다는데 무엇인가요?

우리나라가 해외에서 코리아디스카운트 원인중 대기업들이 영위하는 유망사업을 쪼개기 상장시켜 기존 주주들에게 신뢰를 잃는다는 건데요.

여기서 쪼개기 상장이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마디로 지주사가 있다면

      해당 지주사에서 특정 기업이 성장을 하면

      A회사, B회사, C회사 등을 쪼개서 상장을 하는 등

      하여 해당 지주사 등이 계쏙 저평가를 받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사업부를 쪼개기 상장을 한다고 하는 것은 물적분할을 한다는 것을 말하는데, 물적분할이라고 하는 것은 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부문을 새로운 회사를 설립해서 분할을 하고 이 회사를 상장을 시키는 작업을 말해요. 이렇게 물적분할을 하는 하게 되는 경우 새롭게 설립되는 회사의 지분을 모회사가 100% 보유하고 되는데 모회사는 주요 사업이 분할되어서 나가게 되어서 알맹이가 비는 회사가 되어 향후 주가가 하락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러한 물적분할 방식은 비난을 받고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대기업군의 쪼개기 상장은 다음과 같은 의미입니다.

      질문하신 쪼개기 상장은 곧 물적분활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투자자가 A 기업체의 역량을 보면서 투자했는데

      A 기업체가 갑자기 가장 노른자위 사업 분야를 떼어내서 새로운 회사를 만들게 되면

      A 기업체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손해를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물적분할에 대해 반대하는 투자자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