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들 둘맘 첫째 마음 헤아리기 도와주세요
이제 곧 만 6살이 되는 아들과 8개월 된 아들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요즘들어 큰 아이가 밥 먹을때 장난을 친다거나 집에서 장난감 칼을 위험하게 휘두른다거나 같이 놀아달라고 떼쓰고 우는 빈도가 늘어났습니다.
둘째가 감기이기도 하고 이앓이를 하는지 며칠째 밤 낮으로 잠도 못자서 좀 더 손이 가는 상황이라 관심을 받고싶어서 그런것같기는 한데..
그렇다고 무작정 다 받아주기엔 제가 체력적으로 한계입니다ㅠㅠ 같이 잠을 못자서 신경이 날카로운것도 사실입니다.그래서 이놈을 좀 많이 하긴했어요
큰아이도 착해서 "ㅇㅇ아 동생이 아파서 그러는데 나중에 해도 될까?" 하면 또 응 하고 가는것보면 그렇게 미안 할 수가 없구요
그런데 어제는 8개월아기가 울고불고하다 쪽쪽이를 던지는 사건이 있었는데요..이앓인지 감기때문인지 컨디션이 안좋은 상황이라 아이를 얼르고 달래고 있으니 큰아이가 와서 왜 작은애는 이놈 안하냐고 합니다.
아기가 아프기도 하고 이놈해도 잘 모르는 시기라 좀 더 자라면 이놈 할 꺼라고 했는데 "그게 아니라 동생이 더 이뻐서 그런거잖아"하는데 속상하더라구요
아니라고 엄마는 너가 1등으로 좋다고 뽀뽀하고 안아주긴했는데 육아 어렵네요
육아 선배님들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어쩌면 큰아이가 둘째보다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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