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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한파카237
영민한파카237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게 맞는걸까요?

곧 초등3학년과 이제7살이 되는 두 남자아이를 둔 육아맘이에요.요즘 들어 부쩍 자기 주장을 강하게 표현하는 둘째아이 때문에 이런 저런 고민이 많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는 좋게 타이르기도 하고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언성을 높이거나 사랑의 매가 절실히 필요하다 느낄땐 사용하기도 합니다..그럼 아이는 결국 눈물을 글썽거리기도 하고..엄마가 자기의 생각을 존중하지 않고 무시한다는 그런 비슷한 투의 말을 하곤 해요ㅠㅠ..그럴때마다 엄마인 제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게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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