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친척들이랑 잘 지냈다가
나이 먹으면서 서로 껄끄러운 일들이
생겨서 좀 멀리 하게 되었는데
다들 친척들이랑 어느 정도 가까이 지내시는지요.
저는 이제 경조사 때 보기도 마음이 힘든데
굳이 보고 지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햄순이입니다.
요즘은 특별한 경우 아니고는 친척들과 잘 지내기가 힘든거 같아요
옛날에는 사촌 형 동생들과도 잘 지냈는데
애들이 크면 할머니 할아버지도 손주 보기도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박식한올빼미194입니다.
적당히 거리두고 지내세요
자주 만날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자연스럽게 연락 없이 지냅니다.
최소한에 예의만 지키면서 각자 살아 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