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간역할 못하는 남편 어떻게 하나요?
남편이 시어머님이 뭐사줄까? 이러면 꼭 비싸다고 됬다 하네요
그러고선 저희집에서 중고품 주시거나 하면 은근 내색 티안나게 하구요
자기집 돈안쓰게 하는행동을 굳이 제앞에서 티나게 행동하니까 얄밉더라구요
오히려 남편이 자기집 편드는것같고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리고 시어머님 표정도 본인도 주기싫으신데 예의상 권유하실때 표정에서 가식인거 다 티나는데...이럴때 그려러니 넘겨야겠죠?ㅜ
6개의 답변이 있어요!
현재 상황을 있는 그대로 말하는게 좋습니다.
예를들어 기분이 나쁘면 나쁘다, 그건 좀 이상하다 별로다
생각만 하면 질문자 님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그때 그때 얘기하고 대화로 풀어보세요.
싸우는게 아니라 대화를 먼저 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님 많이 힘드시겠네요. 사실 남자들이 그런 부분 잘 모릅니다. 충분하 사전 대화 많이 필요합니다. 계속 대화로 남편에게 말씀하세요. 아니면 많이 싸워 오랜 세월 소요됩니다
대부분의 가정들이 한번은 겪었을 고민이라고 생각되네요 단순하게도 우리집에 잘하면 반대로 시어머님한테도 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텐데 말이죠 우선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대부분의 남자들이 갑자기 애기하면 싫어할테니 두분이 정말 좋은 분위기일때 그때 타이밍 잡아서 솔직한 마음1을 예쁘게 애기해보세요 남편도 느끼는게 있지 않을까요? 그게 안되더라도 남편을 나무라지 말고 칭찬과 격려를 해주세요 남자는 칭찬에 약하고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그러면서 살살 달래주면서 이건 이랬으면 좋겠다고 저건 저랬으면 좋겠는데라고 예쁘게 말해보세요 남편분이 분명시 느리더라도 변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것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시어머니와의 관계에서 남편이 편향된 태도를 보일 때, 예민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또한 가족 간의 관계나 분위기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남편과 직접적으로 대화해보는 것입니다. 불편한 점이나 기분이 상한 부분을 차분하게 이야기하면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려러니" 하고 매번 넘기시기보다는, 갈등을 쌓이지 않게 해결하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