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이런것도 알바 중 직장 내 괴롭힘으로 적용될까요?
저는 카페알바중이고, 제가 일하는 카페는 점장님 포함 5명이 근무중입니다.
같은 분과의 이야기들입니다
첫번째. 제가 없는 공간에서 점장님에게 제 이야기를 함부로 했던 적이 있습니다. 사실도 아닌 이야기를 지어내 사실인양 그거때문에 본인도 피해를 봤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고, 그 이야기를 그대로 점장님이 저에게 해주어 듣고난 후 저는 해명이나 사과를 목적으로 저 이야기를 듣고 화가났다고 그분께 연락했습니다. 돌어온 답변은 오히려 본인도 화를 내더라구요. 본인이 뒷담이라도 한것처럼 말한다며.. 그러고는 그분이 먼저 점장님께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점장님앞에서는 굉장히 착한분이시더라구요. 제 걱정을했다고합니다. 본인이 너무 세게말한것같다며.. 그럼 저에게 사과하면 될 일아닌가요? 점장님깨서는 본인이 말을 옮겨 생긴일이라 미안하다하셨고 화해했으먄 한다고 하셔서 제가 먼저 연락해 사과했습니다. 화가나서그랬다고. 그런데 정작 잘못한분은 본인이 잘못한게 없다는 듯이 제 톡을 보내자마자 읽고 씹더라구요. 이게 두세달 전인데 아직 사과는 못받았습니다. 저는 누가 제 이야길 함부로하는것을 학창시절에 크게 데인적이 있어 남들보다 예민합니다. 그래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고 아직도 저때의 일이 꿈에나옵니다. 그정도로 아직까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때 알바분과 이야기한 톡과 점장님과 대화한 톡은 아직 톡방에 있습니다.
두번째. 저 일 이후로 저분은 저와 한마디도 안하시더라구요 저희 카페는 1인 근무제로 저분과 저는 교대하는 시간대입니다. 인사도 안하고 말도 안하길래 저도 아무말 안했습니다.
제가 출근을 하면 항상 물류가 거의 채워져있지 않습니다. 제가 항상 채우는데 날이 따뜻해지니 점심시간대에 손님이 몰리게되고, 출근해서 제가 원래 해야하는 일을 하다보면 바쁩니다. 그러다보니 설거지가 종종 남아있었습니다. 저는 퇴근을 항상 정시에 한적이 없습니다. 그분이 근무시작시간 2-3분 전에 도착해 항상 급하게 옷을 갈아입고 나와 일을 시작하기 때문에 더했으면 더했지 일을 덜한적은 절대 없습니다. 그래도 손님이 몰리는 시간에 교대를 하다보니 설거지는 미쳐 못하고 퇴근하는 경우가 최근에 있었고 저번주도 그랬습니다. 저는 계속 정신없이 음료를 만들다가 퇴근시간이되어 퇴근하려 옷갈아입으러 들어갔는데 좀이따 갑자기 문을 쾅 치더니 제가 대답도 하기 전에 문을 열어버리더라구요. 문을 열면 cctv가 있고 손님들도 고개를 내밀면 안쪽을 볼 수 있습니다. 다행히 제가 화장을 먼저 고치고 있어서 옷은 입고있었지만 제가 옷을 먼저 갈아입었다면 제 속옷차림이 cctv에 찍히고 밖에있던 손님들도 봤을 수 있는 끔찍한 상황이 생길 뻔 했습니다.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문을 열고 그분이 한 말은 설거지하고가라였습니다. 저는 제 근무시간을 다 채우고 퇴근준비중이였는데 문열더니 명령조로 설거지를 하라하길래 퇴근시간지났다고 안한다했더니 계속 화내더니 제가 설거지할때까지 뒷손님 음료를 만들지않고 손님보고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손님이 무슨 죄입니까.. 급하게 설거지하고 나갔는데 너무 화가나고 그때 문열리던 그 순간이 생각나 스트레스받고 힘들어 점장님께 전화로 울며 스트레스받아 더이상 일 못하겠다고 말해 퇴사예정입니다. 제 폰이 갤럭시라 점장님과의 통화내용은 자동으로 녹음되어 있습니다. 이런경우 저 알바를 신고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