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대생활에서는 누구나 쉽게 종이를 구하고 종이에다가 기록을 남길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인류가 종이를 발견하기 전에는 어디다 기록을 남겼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는
자연스럽게 자연물을 이용해서 글자를 썼다고 합니다.
자연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흙, 돌, 금속, 나무, 풀, 가죽, 뼈, 비단 등에 글자를 썼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상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석기시대에는 벽화를 통해 기록을 남겼고 그 후에는 점토를 구워서 새기는 방식, 대나무를 이용한 죽간, 옷(비단)을 이용한 방식을 종이 발명 이전에 사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지금의 종이가 사용되기 전에는 파피루스라는 갈대과의 식물 줄기를 압착하고 이를 얇게 발라내어 종이처럼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고대 이집트 시기에 사용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종이가 등장하기 전 벽화나 도자기 파편 등에서 우리의 인류 흔적을 찾아볼수 있으며, 자연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흙 , 돌, 금속, 나무, 풀, 가죽, 뼈 , 비단 등에 글을 썼습니다.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종이를 발견하기전에 기원전 3000년 전후에 문자를 창안했고 이를 위하여 쇠붙이와 돌을 비롯하여 짐승의 뼈와 가죽, 조개껍질, 진흙, 나뭇잎, 나무가죽 등 가능한 것은 대부분 기록매체로 활용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