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검사 대상자 기준은 뭔가요?

Question

나이

37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회사 옆 직원이 확진되었어요

저는 밀접촉자에 해당된다 생각되는데

보건소 문자온게 없어요

간이검사뿐이 안해주는데 PCR검사는 못받나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백신 접종자의 경우 자가진단키트를 이용 후 양성일때 PCR검사 진행하시면 되며, 미접종자의 경우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을경우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 후 양성일 시 에 PCR 진행됩니다. 신속항원검사는 선별진료소, 호흡기 전담 클리닉, 일반 병의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PCR 검사 대상자는 60세 이상, 보건소 통보를 통한 확진자 밀접접촉자,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키트 양성 환자입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2월3일부터는 밀접접촉자 (역학적 연관 의심자), 의사소견을 받은사람, 60세이상, 요양병원등 취약시설 종사자, 자가검사키트/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자만 pcr검사를 받고 이외의 국민은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시행하여야 합니다. 선별진료소에서 키트를 제공받아 관리자 감독하에 스스로 검사하게 됩니다. 이후 양성시 관리자에게 보여주면 pcr검사를 시행하게 되며 무료입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밀접접촉자 기준이 확진자랑 2m이내에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은상태에서 15분이상 대화한 경우 밀접접촉자로 분류 됩니다. 아마 마스크를 착용하셧거나 기준에 해당되지 않으셔서 그런것같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기존 선별진료소에서는 모두 PCR검사를 시행하였으나 현재 오미크론이 우세화 되면서 감염자가 폭증하고 있어 의료체계에 많은 부담이 되고 있어 수 많은 국가에서 PCR 검사대신 신속하게 결과를 얻기 쉬운 신속항원검사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일단 오미크론이 우세화 된 지역에서 우선검사 대상군(밀접접촉자,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받은자,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된 자, 60대 이상 고령)으로 정하고 해당 군에서 PCR검사를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현행 PCR검사의 우선대상은 60세이상, 검사 필요 의사소견서 지참자, 밀접 접촉 등 역학적 연관자, 요양시설 종사자, 의료기관 입원전 환자 등 감염취약시설 관련자, 신속항원검사자 양성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https://www.kdca.go.kr/gallery.es?mid=a20503020000&bid=0003&b_list=9&act=view&list_no=145531&nPage=1&vlist_no_npage=2&keyField=&keyWord=&orderby=

Answer 7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밀접접촉자도 가족이 아니라면 바로 PCR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신속항원검사나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하고 이에 대해 양성이 나온다면 PCR 검사까지 가게 됩니다. 즉 바로 PCR은 안되며 간이검사를 우선적으로 해서 양성이 나와야 가능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Answer 8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회사에 직원이 확진된 경우에도 현 시점에서는 밀접접촉자로 분류하지는 않으며 이 경우 PCR 검사를 받기위해서는 자가검사 키트나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경우에 가능합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신속항원검사로 양성이 나오는 경우에만 PCR을 진행합니다.

자가진단키트는 테스트 5~15분 후 결과를 나타냅니다.

PCR의 경우 검체 채취 후, 진단회사에 보내어 보다 정밀한 작업을 하게 됩니다.

PCR 검사에 비해서 정확도가 더 떨어지는 이유는

검체를 채취하기 위한 해부학적 구조의 이해도, 검체 채취의 숙련도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Answer 10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밀접접촉자 중 자가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경우에 PCR을 검사받을 수 있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Answer 11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고위험군이 아닌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코로나 PCR 검사를 하여 주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신속항원검사를 하여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12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지금으로서는 가족이 아닌 경우 밀접접촉자는 따로 연락이 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또한 가족이 아닌 경우에는 본인이 자가진단키트나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와야만 PCR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자가진단키트나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Answer 13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당초 PCR 우선순위에는 Δ60세 이상 고령자 Δ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자 Δ역학적 연관자 Δ감염 취약시설 관련자 Δ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인자.◇PCR 검사가 필요하다고 학교장이 판단한 학생◇입원 예정 환자와 선별진료소에 온 보호자나 간병인 1명

Answer 14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선별진료소에서는 PCR검사 우선순위 대상에만 PCR검사를 진행합니다. 대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만 60세 이상 고령자, ▲의료기관 내 의사 소견에 따라 코로나19검사가 필요한사람,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사람(밀접접촉자, 해외입국자 등),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등이 있습니다.

Answer 15

안녕하세요.

현재는 밀접접촉자의 기준 변경때문에,

같은 회사에서 근무했을지라도 밀접접촉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밀접접촉자는 동거인일 경우에만 분류되며,

이외의 접촉자의 경우 신속항원검사를 하시고, 양성일때 PCR검사가 가능합니다.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이 나온다면 자가격리 하지 않아도 되나, 바로 옆 자리여서 걱정이되는경우,

며칠간 증상을 관찰하며 쉬거나, 혹시나 모르니 예방을 철저하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Answer 16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PCR 검사 대상자 기준에 대해서 궁금하시군요.

밀접접촉자도 현재는 선별진료소에 방문하면 자가진단키트로 검사 후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PCR 검사 우선 대상자는 60세 이상의 고령자, 자가진단키트 양성 확인자에 해당합니다.

자가진단키트 검사 후 음성인데 PCR 검사를 받고 싶은 경우 PCR 검사를 시행하는 일부 병원에서 비용을 지불하면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17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질문자 분께서 질문하신 사항은 의료지식이 아닌 국가에서 시행하는 행정과 관련된 부분이므로 의사들이 확답을 드릴 수 있는 질문이 아닙니다. 주소지 관할 보건소 혹은 질병관리청에 문의해 보시길 바랍니다.

Answer 18

안녕하세요.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자가진단 키트는 스크리닝을 하는 것입니다.

PCR 검사는 확진을 하는 것이고요.

쉽게 이야기 해서 자가진단 키트는 양성환자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음성이어도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쩔수 없는 결과입니다.

최대한 양성을 놓쳐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짜 양성환자가 자가진단 키트를 제대로 사용했다면

음성이 나올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환자분 스스로 자가진단 키트를 제대로 된 방법으로 사용하지 않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병원에서 하신다면 정확하게 나오실 겁니다.

이런 양성환자들이 PCR 검사를 통해

확진을 받습니다.

PCR 검사사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비용도 비싸기에

지금같은 대규모 감염 상황에서는

자가검진키트를 먼저하고 양성에 한하여 PCR 검사를 합니다.

Answer 19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 pcr검사 우선대상은 60세 이상, '검사 필요'의사 소견서 지참자, 밀접접촉 등 역학적 연관자, 요양시설 종사자 및 의료기관 입원 전 환자 등 감염취약시설 관련자,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등 입니다. 역학조사자의 판단에 따라 밀접접촉자가 아니라면 pcr검사를 받을 수 없습니다.

Answer 20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이 보다 더 많은 비율로 검사자도 증가하게 됩니다. 국내의 PCR 검사 가능 건수는 해외에 비해서는 많은 편이지만 1일 100만건 이내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코로나19 확진을 위한 필수검사인 PCR 검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신속항원검사를 확진검사 전 선별검사의 목적으로 추가하여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신속항원검사 없이 (혹은 이후)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Answer 21

안녕하세요.

현재 확진자가 10만명이 이르면서 더 이상 동선 파악이 어려운 상태로 문자를 기다리시는 것

보다는 자가 진단 키트나 직접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신속항원검사를 받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무증상이며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인 경우, 일상을 유지하고 마스크 및 개인 소독을 유지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22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우선순위 검사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 60세 이상 고령자, 코로나 19 의심증상이 있는 자(의료 기관 내 의사 소견에따라 코로나 19 검사가 필요한 자),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 (밀접접촉자, 격리 해제 전 검사자, 해외 입국자),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고위험시설 종사자, 외국인보호시설, 소년보호기관, 교정시설 입소사, 휴가 복귀 장병, 의료기관 입원 전 환자), 신속항원*응급선별 검사 양성자 입니다.

Answer 23

현재 방역 정책에 따르면 PCR 검사의 우선 대상자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60세 이상 고령자

-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자 : 의사의 소견서, 병원의 경과기록지 등 필요

-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 : 밀접접촉자(밀접접촉자 지정 문자 필요), 격리 해제 전 검사자, 해외입국자

-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대상 : 요양병원 등 고위험 시설 근무자, 외국인보호시설/소년보호기관/교정시설 입소자, 병원 휴가 복귀 장병, 입원 전 환자

- 신속항원검사(자가 키트검사) 양성자

밀접접촉자 지정 문자를 못 받으셨다면 PCR 검사는 못 받습니다.

Answer 24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PCR 검사는 현재 60세 이상, 취약계층, 밀접접촉자만 검사가 가능하며, 그외에 밀접접촉 통보를 받지 못한 경우라면 키트로 검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2. 보건소에서 역학조사에는 한계가 있어서 밀접접촉했다 하더라도 연락이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Answer 25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마스크착용하고 생활했다면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보건소에서 문자를 못받았다면 선별검사소가서 항원키트로 1차 검사하고 양성이면 pcr 받을수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Answer 26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회사 옆 직원이 확진되었다고 해도 필수 검사 대상은 아니기에 우선 자가검사로 확인해보길 권장드립니다.

코로나 자가검사키트의경우 회사에 따라 정확도의 차이는 있으나 73-93프로의 정확도를 가진다고 안내되고 있으며 보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PCR검사를 권장드립니다.

음성이 나온 경우에도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위음성 가능성도 있기에 자가격리후 검사를 한번더 받아보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27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보건소에서 연락이 오지 않았기때문에 우선적으로 PCR 검사는 불가능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걱정되실 경우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하여 검사를 시행하셔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