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는 재생 기능이 있어서 뼈나 피부 등이 손상이 되어도 다시 회복이 되자나요.
즉 원래의 크기나 모양을 유지하지 더 커지거나 모양이 변형되지 않자나요.
하지만 손발톱, 머리카락 만은 자르지 않고 두면 한없이 자라나고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가 되기도 하는데, 왜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