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뇌동맥류 추적관찰시 현장직 근무자의 근무강도가 높아도 괜찮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41
안녕하세요
남편 이야기 입니다.
최근 뇌동맥류 3mm진단을 신경과에서 우연히 검사하다 발견한 후 큰병원 신경외과에 가보라고 해서 진료봤는데요.
선생님께서 첫마디가 추적관찰해도 되겠다고 하셨어요. 저는 너무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남편은 어떤 설명없이 딱 한마디만 하시니까 좀 찝찝한 기분이 든다고 했습니다.
저는 뭐 볼것도 없이 이건 안전한 꽈리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는데 남편은 아무래도 본인 몸이다보니.. 위치가 정말 괜찮은지, 1년마다 추적관찰 하라던데 그러다 중간에 터지면 어쩌냐는둥 걱정이 많네요.
그중에 가장 염려하는것은,
남편이 물류센터에서 몸쓰는 일을 합니다.
그런데 연장근무를 하거나 하면 아침 7시에 일어나 출근해서 밤 10시까지 일하고 집에오면 11시인데.. 거의 바쁘면 연달라 며칠 그런식으로 일하다보니, 수면질도 나빠져서 늘 피곤해하는데..
꽈리 크기가 작고 안전하다해도
이런 노동강도를 유지해도 괜찮을지에 대해 염려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것은,
저희가 간 병원이 송파구에 있는 큰병원이였는데요... 남편은 뭔가 설명을 구체적으로 듣고 싶어하다보니 다른 병원에 진료를 가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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