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가 가끔 정신 장애아동에게서 보이는 행동을 하는 이유는 ?
올해 9세가 된 여아인데요
지금까진 없던일이거나 아니면
제가 못봤는지도 모르는
최근에 발견한건데요
밥을 먹다가 애가 갑자기 최면에 걸린듯 멍한 상태가
되있길래 이름을 불러도 대답을 안하더니 그상태에서,
그러니까 무얼 생각하던 그 생각속에서 고통을
받는건지 맞는건지 고통스런 표정에다가
정신 장애아동처럼 눈까지 찌부려 지더군요
놀라서 흔들어도 반응이 없길래 할수없이
뺨을 한대 때렸더니 순간적으로 정신이
돌아오더니 다시 순간적으로 다시 전상태로
돌아가는 표정이길래 한대 더 뺨을 때렸더니
정상으로 돌아오더군요
사실 제 아이가 무서웠던 경험입니딘
지금까지 두번 그랬는데 나머지 일상생활에선
잘놀고 잘먹고 잘 뛰노는 모든게 정상적인
아이입니다
쉽게 말해서 자라면서 자폐 아동이 하는 행동을
보인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요
어떻게 관리해야할까요
정신과는 무서워서 안가고 있는데
어떻게 조치해야 하는지 소중한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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