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멘탈이 조금 많이 약한 편이라 주변 사람들에게 막말을 들으면 항상 그 말만 생각하고 아무것도 집중을 못해요.. 사소한 말인데도 멘탈이 금방 나가서.. 어떻게 해야 사소한 막말도 그냥 지나치고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타인의 말에 담담해지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타인의 말이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타인의 막말을 한귀로 흘릴줄도 알아야 멘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의경우 스트레스에 대해서 매우 예민한 기질을 가지고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털어내는것을 연습해주면 좋습니다.
가장 좋은것은 운동을 하여 땀을 흘리거나 혹은 소리를 지르거나 하면서 외부로 표출하는것입니다.
혹은 상담을 받으면서 이야기를 하고 풀면서 대처법을 찾아보는것도 좋습니다.
하나씩하나씩 어떤 문제에 대해서 대처법들이 쌓이다보면 이러한 부분에서 예민감이 줄어들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멘탈'이 강하다는 것이 언제나 행복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냉정하고 침착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을 말합니다. 정서적 안정과 냉정함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은 힘든 상황을 극복하는 데 있어 큰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멘탈'이 강한 사람들은 넘어지면 습관적으로 다시 일어납니다. 짜증내고 희망이 없다며 불평하며 포기하지 않습니다. 정신력이 강한 사람들은 낙천주의자의 "희망"과 비관주의자의 "현실성"을 견지하며 "현실적인 낙천주의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지속적으로 멘탈관리를 해주면서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험담을 해도 아무렇지 않게끔 넘기면서 다른 일들에 지장이 안가게끔
노력해준다면
더욱 효과적일겁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신감과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자존감과 자신감을 올리기 위해 매일 하루에 한번 자신의 장점을 찾아 셀프칭찬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