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언제까지 보호대를 착용하라고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단순 허리 통증인 경우에는 하루 이틀, 증상이 호전되면 보호대를 제거하시면 되겠습니다. 통증이 지속된다면 진료를 보시고 약물 치료, 물리 치료, 체외 충격파, 도수 치료, 신경 차단 주사 치료와 같은 치료를 받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증상이 완화되면 기립근을 강화할수 있는 운동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허리 디스크 통증으로 인해서 보호대를 장기간 착용할 경우 척추기립근의 역할을 대신해주어 근손실이 발생하며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호대는 최대한 착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정해진 기간은 없으며 증상이 다소 완화되면 최대한 빨리 착용해제를 하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