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식구들이 번갈아가면서 자주 우리집을 들락날락 합니다. 계속그러니 주말에도 쉬지도 못하고 힘든데 어쩌면좋울까요? 말을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꽃새178입니다.
시댁이든 처가든 요즘엔 불쑥불쑥 가는거 실례예요 아무리 가까운 사이여도 가끔 보는게 반갑고 좋은겁니다. 라내분에게 입장을 말쓴하시고 처가랑 멀리 있는곳으로 이사하시길..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일단 처가식구들이 방문한다는 얘기는
부인은 이 사실을 알고 미리 허락했다는 얘기인데요.
부인은 처가식구가 오려고 할때 또는 초대할때
미리 남편분께 의사를 먼저 물어보는게 맞는건데
그 과정을 빼먹은 것 같아요.
옳지 않으니 얘기해보심이 좋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답변좋으시면 추천 꼭 해주세요입니다.
그냥 일있다고 핑계대셔야죠
아니면 딱잘라 오늘은 안오시는게 좋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내에게도 언질을 하셔야죠
안녕하세요. 청렴한벌27입니다.
이렇게 고민하실 정도면 아무래도 와이프분과 얘기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내집에서 편히 있고 싶은데, 처가식구든 본가식구든 자주오면 불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