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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
창백한 푸른점24.01.15

처가식구들이 너무 자주 방문합니다

차가식구들이 번갈아가면서 자주 우리집을 들락날락 합니다. 계속그러니 주말에도 쉬지도 못하고 힘든데 어쩌면좋울까요? 말을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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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겸손한꽃새178입니다.

    시댁이든 처가든 요즘엔 불쑥불쑥 가는거 실례예요 아무리 가까운 사이여도 가끔 보는게 반갑고 좋은겁니다. 라내분에게 입장을 말쓴하시고 처가랑 멀리 있는곳으로 이사하시길..


  •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일단 처가식구들이 방문한다는 얘기는

    부인은 이 사실을 알고 미리 허락했다는 얘기인데요.

    부인은 처가식구가 오려고 할때 또는 초대할때

    미리 남편분께 의사를 먼저 물어보는게 맞는건데

    그 과정을 빼먹은 것 같아요.

    옳지 않으니 얘기해보심이 좋을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답변좋으시면 추천 꼭 해주세요입니다.

    그냥 일있다고 핑계대셔야죠

    아니면 딱잘라 오늘은 안오시는게 좋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내에게도 언질을 하셔야죠


  • 안녕하세요. 청렴한벌27입니다.


    이렇게 고민하실 정도면 아무래도 와이프분과 얘기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내집에서 편히 있고 싶은데, 처가식구든 본가식구든 자주오면 불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