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인간 일상적 질문 반복하는 거 저만 지루한가요?
저는 같은 말 두번하는 거 싫어하고 전화통화 오래하는 것 안좋아하고 단답 용건만 말하고 주로 카톡으로 의사표현을 다하는데 상대방은 하루에 일어나서부터 잠자기전까지 매일 같은 일상의 질문을 하고 또 하고... 전화도 매일 2시간은 하기를 바라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특별한 주제사 있는게 아니라 매일 같은 패턴인데 솔직히 이해가 잘 안 갑니다. 밥 먹었어? 나 출근했어? 이런 건 괜찮은데 간식 먹었어? 먹었다고하면 뭐 먹엇어? 안 먹었다고 하면 왜 안 먹었어? 뭐하냐는 질문엔 쉬고 있다하면 뭐하면서 쉬는데? 그냥 쉰다고 하면 그냥이 어딨냐면서 구채적으로 어떻게 쉬는지까지 물어보고.. 제가 키우는 반려동물이 뭐하는 것까지 물어보고.. 이게 매일 반복되는데... 관심의 표현이라고 하지만 저만 피로감을 느끼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