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인간 일상적 질문 반복하는 거 저만 지루한가요?
저는 같은 말 두번하는 거 싫어하고 전화통화 오래하는 것 안좋아하고 단답 용건만 말하고 주로 카톡으로 의사표현을 다하는데 상대방은 하루에 일어나서부터 잠자기전까지 매일 같은 일상의 질문을 하고 또 하고... 전화도 매일 2시간은 하기를 바라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특별한 주제사 있는게 아니라 매일 같은 패턴인데 솔직히 이해가 잘 안 갑니다. 밥 먹었어? 나 출근했어? 이런 건 괜찮은데 간식 먹었어? 먹었다고하면 뭐 먹엇어? 안 먹었다고 하면 왜 안 먹었어? 뭐하냐는 질문엔 쉬고 있다하면 뭐하면서 쉬는데? 그냥 쉰다고 하면 그냥이 어딨냐면서 구채적으로 어떻게 쉬는지까지 물어보고.. 제가 키우는 반려동물이 뭐하는 것까지 물어보고.. 이게 매일 반복되는데... 관심의 표현이라고 하지만 저만 피로감을 느끼는 건가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2시간은 조금 과한 전화가 아닐까 싶네요. 연인으로 지내다 보면 일상적인 얘기를 주로 많이 하기도 합니다. 매일 같이 이벤트같은 일들이 생기지는 않고 반복된 일상이 주된 이유니까요. 하지만 그렇다 보면 지치기도 하고 권태기가 오기도 합니다. 그러니 반복된 일상에서도 하나의 변화만 줘도 됩니다. 어떤 물건을 샀는지 혹은 어떤 걸 먹었는데 어떤 생각이 드는지 혹은 여행을 계획한다거나 어떤 미래를 계획한다거나 경제적인 얘기도 좋습니다.
처음 어떤 대화를 해야 할지 모를 때는 매번 같은 말을 하다보니 지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연락을 가끔 하는것이 좋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같은 관심사를 얘기하거나 각자의 관심사를 서로 들어주다보면 괜찮더라구요. 노력해보세요.
질문자님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질문자님의 성향을 백프로 공감이 갑니다. 언제 부턴가
연애에 있어서 잘못 된 인식이 자리 잡은거 같습니다. 용건이 딱히 없어도 의무적으로 톡이나 문자를 하는 것이 연애의 기본사항으로 인식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진짜로 보고 싶어서 할 수도 있지만, 의무적으로 하는 경우들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연애초반에는 틈만나면 연락하다가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 연락 횟수가 점점 줄어들면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하는 것도 문제인거 같습니다. 서로에게 익숙해져서 이고 이미 하루 일과 패턴을 다 알고 있는데, 형식적으로 안부를 묻는 것은 감정과 시간 낭비 일수 있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생각한 연애관이 무조건 옳은것이 아닙니다 . 하지만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리들도 있을거라 봅니다. 따라서 나와 같은 성향이거나 나를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일상적인 질문 반복하기 전에 질문자님께서 재미있는 대화를 시도해 보시고 다양한 내용을 원하는 만큼 질문자님께서 유도해 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선택은 질문자님 몫이니까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연애 초반에는 서로 관심을 가지고 만나기 때문에 일상적인 얘기를 많이 하기도 합니다. 실제 전화 통화도 2시간 정도 하기도 합니다. 아마 연인이 질문자님께 관심이 많거나 그렇지 않으면 외로움을 잘 타는 성격이여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행동과 말이 짜증을 유발하고 피로감을 느낀다면 솔직하게 얘기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연인 사이에 서로 불편함점은 고쳐나가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사람하고 친하게 지내면 정말 짜증나고 싫증납니다ㆍ계속 더 같이 지내면 지루하기도 하고 두분이 성격상 안 맞는것 같습니다ㆍ그런사람은 자상한면은 있겠지만 괴로운 부분이 많을것 같습니다ㆍ정 더들기전에 단절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연인간 일상적 질문 반복하는 것 짜증이 날 것 같아요
연인 간의 소통 방식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스타일이 맞지 않을 때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은 상대방의 질문이 반복적이거나 지나치게 구체적일 때, 특히 특별한 주제가 없을 경우 지루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연인간에 밀당을 잘하는 얘기가 있는데 상대방과 대화시에도 강약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내용을 보면 상대방은 당신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려는 것일 수 있지만, 그 방식이 당신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해결방법으로 네가 그렇게 질문을 하니까 피로감을 느낀다는 얘기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얘기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가는 노력을 하면 덜 지루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피곤한 스타일입니다 그렇게 꼬치꼬치 캐묻는 사람은. 지기는 자상하니까 궁금하다고합니다 . 그러나 나중에 보면 의처증이나 의부증을 갖게될 수 있습니다. 배우자의 일거수 일투족을 알아야 합니다. 스토커가 따로 없습니다
피로감은 느낄수밖에 없는 것 같긴 하네요 그냥 가능한 시간에 답 주고 또 가능한 시간에 답주고 하는 방법뿐이 없을 것 같아요 말은 쉽겠지만 사실 사람의 차이라서..
피로감을 느낀다면, 나와 맞는 사람과 연애하면 되는 거죠
누구는 피로를 느끼고 누구는 안느끼고 그런답니다.
그게 정답이나 아니다 이것도 없고요.
일상적인 질문을 통해 연애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겠죠.
어쩌면 관심의 '표현' 아닐까 생각도 들고요
정말 공감됩니다. 연인 사이에서도 서로의 의사소통 스타일이 다를 수 있기에, 같은 질문이 반복되면 피로감을 느끼는 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는 단순하고 간단한 소통을 선호하시는 것 같아 보입니다. 상대방과 대화를 나눌 때 이런 부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서로의 기대와 소통 방식을 이해하고 조금 조율해보면 더 나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대방도 그만큼 질문자님께 관심이 많아 많은 질문을 하게 되는 것일 테니, 그 점을 더욱 긍정적으로 보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화의 질과 주제에 대해 함께 논의해보면 좋겠습니다. 관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면 지루하죠. 굳이 궁금하지 않아 질 때도 있었던 것 같아요.일상에서 조금 변화를 줘보세요~내가 노력해야지 상대방도 노력하지 내가 노력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에게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누굴 만나나 똑같을걸요? 항상 재미있을 수는 없겠지만 노력해보세요~
음.. 제가 느끼기엔 쓰니님이 상대방에 관심이 떨어진 거 같네요. 혹은 관심사나 성격이 잘맞으면 사소한 질문들이 관심으로 느껴지거든요.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시길 제안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