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기업들은 다각적인 전략을 마련해야 합니다. 우선, 글로벌 공급망 재구축을 고려해야 합니다. 미국 내 직접 투자를 통한 현지 생산시설 설립이나 중국 외 지역으로의 생산기지 이전 등을 검토하여 관세 부담을 줄이고 시장 접근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둘째, 수출 다변화 전략이 필요합니다. 신남방신북방 정책을 활용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기존 FTA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위험을 분산하고 보호무역주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무역 규제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환경, 노동, 인권 등과 관련된 새로운 무역 장벽에 대비하여 기업 내부의 역량을 키우고, 정부의 지원 체계를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정부가 제공하는 정보와 컨설팅을 활용하여 변화하는 통상 환경에 적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