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자기 스트레스를 엄마한테 푸는것 같아 화가 납니다.
동생이 자기 스트레스를 엄마한테 푸는것 같아 화가 납니다.
괜히 투덜거리고 조금만 기분이 나쁘면 화를 내는데 가끔 꼴보기 싫을때가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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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우렁찬딱새4입니다.
가정에는 적절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대화가 너무 적거나 많은것도 불화의 문제가 되곤하죠. 동생과 어머니간에 소통의 문제가 있다면 바로잡아주세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엄마가 만만해 보이나 보죠.
동생은 엄마보다 언니(형)를 더 무서워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실제로 무서워하거나 어려워 한다면 밖으로 불러내서 진지하게 대화를 해 보세요.
엄마가 무슨 죄가 있냐? 이 언니(형)한테 다 털어놓고 어떻게 하자고 좀 해보라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