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회사를 이직했었는데..
업무분장이 신입이 오기 전에 다 끝나 있으니까,
첨엔 잘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제가 너무 많은 업무를 가지고 있고 그렇더라구요..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도와주더라도
업무분장상 제 담당으로 되어 있으니 , 문의도 다 제 쪽으로 오고.. 원래 이런 건가요..? ㅠㅠ
안녕하세요. 찬란한원숭이62입니다.
보통 다른 회사들도 가보면 막내가 조금더 많은 업무를 담당하긴 합니다. 그리고 옆에서 도와주기도 하지요. 업무를 하면서 앞으로의 회사생활의 업무파악, 흐름을 빨리 파악 할 수 있는 것이죠, 그 분 들도 작성자님 처럼 진행 해왔을거고 오히려 더 힘들게 갔을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다 수기로 일을 진행해 왔으니깐요 ㅎ 그리고 그 막내들도 점차 올라오면서 똑같이 다른 업무를 맡게 되고 새로 들어온 막내를 도와주면서 가는거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