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은 많이 쌓여있고, 하고는 있는데 하기싫어요.
무기력하고 일은 줄지 않고, 반복되는 일상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벗어나고 싶어도 다른 대안이 있는것도 아니어서 벗어날수도 없어요.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