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구급차와 사고는 보상받을 수 있는 방법 없는건가요?
운전을하고 가다가 신호도 잘지키고 대기중이었습니다.
사거리정도 됐었고요, 직진을 하는 차선이었습니다.
신호가 바뀌고 출발을 했는데 119구급차가 운전석 쪽으로 와서 충돌했습니다.
제 시야에서는 구급차가 보이지않았고, 제 옆에는 큰 트럭이 있었습니다.
구급차의 사이렌 소리도 들리지 않았었고요.
차종이 카니발인데 훼손이 심해서 정비도 많이 필요합니다.
조금만 앞이였으면 운전석이 완전 반파였을거 같아요.
사고상황에서 구급차에 위급환자가 있었기에 환자우선으로 보냈습니다. 급히 구급차를 빼고 출발하고 저도 갓길로 차를 정차시켰습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자칫하면 죽었을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구급대원 보험사 직원 모두 블랙박스를 확인하고 모든 사람이 구급차 100%과실이라고 하더라고요.
진정하기도 힘든 상황에 119관계자분들이 오시고 다친 사람이 있을까 구급차도 오더라고요.
일단은 제 상태가 괜찮아서 괜찮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모든 분들이 꼭 병원에서 입원치료 받으라고 하시더군요. 보험사 직원분 차로 귀가해서 일반병원에서 입원치료 받았습니다.
다음날 보험사 직원분 연락이 상대차가 119구급차라서 제 과실이 70%라고 하더군요.
법이 그렇다고 하면서요. 그런 상황에 더이상의 입원치료는 의미가 없어서 집으로 왔습니다.
물론 제 차의 수리비도 제가 부담하는게 더 커진 상황인거였죠. 저는 신호도 잘 지켰고, 과속을 한것도 아닌 이 상황에 점점 억울해집니다. 시야에 보이지도 않았고, 사이렌 소리도 안들린 구급차를 어떻게 먼저 보내줄수 있었겠습니까?
액땜으로 치자는 마음이지만 계속 억울함은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이런 상황 전혀 보상받을 방법이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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