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동료와 길을 지나다가 시비가 걸려서 동료 A와 타인 B와 싸움이 붙었고, 그로인해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당시에 전 아무런 폭력행위도 하지 않았지만, 경찰쪽에선
피해자의 말만 믿고 저한테도 폭행을 당했다고 증언했고,
경찰은 강압적으로 저까지 폭행하지 않았냐며 특수폭행이라며 밀어부쳤습니다.
똥밟았구나 생각하고 폭행 당사자 A와 비용부담을 통해 합의를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경찰관의 강압적인 수사와 억울한 마음이 가득하여, 시간이 지났지만 법적으로 이런 상황에 대해서는 어떤 조치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