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얀염소282입니다.
저같은 경우 수건 사용 후 말려서 빨래 합니다.
대단하게 말리는건 아니고 빨래 모으는 장소에
수건을 펴서 모읍니다.
애들이 있어서 빨래를 자주 해도 하루에 한 두번이니,
젖은 수건을 펴서 모아 놓으면 자연스레 마릅니다
그리고 빨래를 돌립니다.
젖은 상태로 다른 빨래와 같이 모아 놓으면, 다른 빨래까지 같이 냄새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른상태에선 젖은 상태보다 냄세도 덜 납니다.
그리고 과탄산소다를 뜨거운 물에녹여서 세제와 같이 썩어 빨래 합니다.
과탄산은 수건이 아니더라도 빨래시 꼭 첨가 합니다.
추가로 섬유유연재 꼭 같이 씁니다.
그래도 냄새나면 버리고 새수건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