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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듯한듀공160
깍듯한듀공16022.11.15

이직을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회사업무 스트레스에 비해서 월급을 조금 적게 받다보니 정신적으로 너무힘들어서 이직을 생각중입니다 한10년 다녀와서 몸은 적응이다됫지만 정신적으로 너무힘든데 이직이 맞는걸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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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너그러운숲새193입니다.


    이직 앞서서 다른회사 연봉조건 고려해서 조용히 면접을보고판단해도 늦지않은것같습니다.

    막상 또 다른곳가보면 텃새아닌텃새도 있을거라생각듭니다.이직마음이계시다면 다른회사조건연봉따져보고준비하십시오.


  •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참 힘드시겠어요 직장인들 참 대단하시죠 근데 지금 상황이 코로나와 경기침체등으로 고용이 참 힘들다고합니다 저라면 그냥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힘내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16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한 곳에 10년동안 있었다면 이직을 하기까지 마음 먹기가 힘드시겠지만, 정신적으로 계속 고통을 받는 것보다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깔끔한다람쥐146입니다.

    현재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알수 없지만 직장생활중 3회 정도 이직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직하면서 연봉도 높이는 기화도 되고요...

    마지막 이직의 나이는 45세 정도를 넘기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평균적으로.....


  • 안녕하세요. 든든한퓨마216입니다.

    급여의 많고 적음보다 본인의 마음이 안정되게 일할수 있는 직장이 되어야 좋을꺼 같습니다 그게 본질이 급여라면 이직을 알아보시면 좋겠지만 당장 생계가 필요한 문제일수 있으니 다른 직장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아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번아웃 증상이 온 것 같습니다. 약간의 허무감과 상실감이 동반 된 것 같아요. 10년을 일했는데 변화 된 것이 없다면 지금 잠시 휴식을 취하세요. 그리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후에 새로운 일을 찾아 보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