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회사업무 스트레스에 비해서 월급을 조금 적게 받다보니 정신적으로 너무힘들어서 이직을 생각중입니다 한10년 다녀와서 몸은 적응이다됫지만 정신적으로 너무힘든데 이직이 맞는걸까여?
안녕하세요. 너그러운숲새193입니다.
이직 앞서서 다른회사 연봉조건 고려해서 조용히 면접을보고판단해도 늦지않은것같습니다.
막상 또 다른곳가보면 텃새아닌텃새도 있을거라생각듭니다.이직마음이계시다면 다른회사조건연봉따져보고준비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참 힘드시겠어요 직장인들 참 대단하시죠 근데 지금 상황이 코로나와 경기침체등으로 고용이 참 힘들다고합니다 저라면 그냥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한 곳에 10년동안 있었다면 이직을 하기까지 마음 먹기가 힘드시겠지만, 정신적으로 계속 고통을 받는 것보다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다람쥐146입니다.
현재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알수 없지만 직장생활중 3회 정도 이직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직하면서 연봉도 높이는 기화도 되고요...
마지막 이직의 나이는 45세 정도를 넘기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평균적으로.....
안녕하세요. 든든한퓨마216입니다.
급여의 많고 적음보다 본인의 마음이 안정되게 일할수 있는 직장이 되어야 좋을꺼 같습니다 그게 본질이 급여라면 이직을 알아보시면 좋겠지만 당장 생계가 필요한 문제일수 있으니 다른 직장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아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번아웃 증상이 온 것 같습니다. 약간의 허무감과 상실감이 동반 된 것 같아요. 10년을 일했는데 변화 된 것이 없다면 지금 잠시 휴식을 취하세요. 그리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후에 새로운 일을 찾아 보도록 하세요.